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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2분기 스마트폰 생산, 예상보다 5% 하락···1분기보다 10.5% 증가

Summary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는 2019년 2분기에는 스마트폰 생산이 비수기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전분기 대비 10.5% 성장한 3억44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높은 관계로 전년 대비해서는 2.4%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생산량은 3억6300만대로 예상했다. 이는 2분기 대비 5.8% 증가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4.4% 하락한 수치다. 올해 스마트폰 총 생산대수는 13억8000만대로 전년 대비 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 결과를 간략하게 요약한다.

□ 삼성

  • 2분기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3% 늘어난 7650만대로 1위를 차지
  • 2018년 이후 분기 실적으로 최고 성적
  • 규제로 인해 화웨이가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상실한 한데 비해, 삼성이 남미 및 유럽 시장에서 예정의 명성을 회복했기 때문
  • 트렌드포스는 삼성의 3분기 생산량은 2분기와 유사한 7600만대로 예상.
  • 또한 3분기에도 삼성이 생산량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화웨이

  • 2분기는 1분기 대비 13% 하락한 525만대를 생산에 그침
  • 5월 중순부터 시작된 무역분쟁 여파로 해외 판매가 줄면서 5분기 연속 생산량 성장세가 멈춤.
  • 3분기에도 해외 판매 감소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 차세대 기린(Kirin) 칩이 탑재된 ‘메이트 30’ 시리즈가 3분기 후반 출고될 것으로 보임. 이때까지 안드로이드 시스템 제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화웨이의 3분기 생산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 애플

  • 2분기 애플의 생산은 3880만대로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중국 내 매출에 영향이 지속됐음.
  •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비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단말기 사용기간이 긴 것도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트렌드포스 측은 분석
  • 특히 미국의 관세문제는 애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 관세가 시행되면 애플의 수익성 뿐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력 자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3분기 애플의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4200만대로 예상
(출처: TrendForce)

For Your Insights

트렌드포스는 2020년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돼야 스마트폰 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5G 보급률이 15%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5G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이 중국 브랜드일 것으로 전망했다. 여하튼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미중무역 분쟁 이슈가 하반기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Smartphone Production Volume Grew 10.5% QoQ in 2Q19, with a 5% Decline Forecast for the Whole Year, Says Trend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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