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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가트너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5% 감소할 것…2020년 성장세 반전”

Summary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시장 포화 △스마트폰 및 서비스의 혁신 부재에 따른 교체 수요 정체 △미 정부의 화웨이 제재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020년 하반기부터 5G 서비스 지역과 지원 단말기 등의 확대가 이뤄지면서 내년에는 2018년 수준을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 봤다.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5% 감소한 15억 대 규모 전망.

  • 가트너의 아네트 짐머만 애널리스트, “스마트폰 교체 주기의 장기화, 화웨이 제재가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수요를 약화시킴.
  • 하반기에도 별 다른 혜택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 분야에서 교체 수요가 약화될 것
  •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LG V50 ThinQ, OPPO Reno 5G, Samsung Galaxy S10 5G, Xiaomi Mi MIX3 5G 등 첫 5G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하고 통신사들도 공격적인 5G 서비스 상품을 내놓기 시작했지만 올해 판매량은 크지 않을 것
  • 올해 5G 스마트폰 판매량은 1500만 대 웃돌 것으로 예상. 이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
Region 2018 2019 2020
Eastern Europe 47,054 45,043 43,911
Emerging Asia/Pacific 357,208 352,168 382,439
Eurasia 49,083 49,695 51,519
Greater China 423,411 411,095 424,501
Latin America 128,664 125,675 118,268
Mature Asia/Pacific 31,176 30,062 30,863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75,607 76,336 77,864
North America 174,219 166,510 164,853
Sub-Saharan Africa 88,753 90,104 91,917
Western Europe 147,179 139,421 142,924
Japan 33,914 31,722 31,794
Grand Total 1,556,269 1,517,830 1,560,853

<표> 글로벌 스마트폰 지역별 판매 예상치 (단위: 1000대, 출처 : 가트너)

□ 2020년 하반기 5G 스마트폰 판매량 급증

  • 가트너는 2020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5G 모델 출시와 통신사들의 다양한 관련 서비스 상품들로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서비스 지역과 단말기가 확대되는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일 것.
  • 첫 5G 아이폰이 2020년 출시돼 아이폰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것.

□ 북미, 서유럽, 일본 등에서 올해 가장 큰 폭의 판매 감소세 예상

  • 올해 일본(-6.5%)을 비롯해 서유럽(-5.3%), 북미(-4.4%) 등은 사상 최대의 판매량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시장 포화, 높은 평균판매가(ASP), 혁신적 기능과 경험의 부재,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공급과잉과 범용화 등으로 소비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하지 못함.

참고

Gartner Says Worldwide Smartphone Sales Will Decline 2.5%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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