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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 라디오 방송국들의 인공지능(AI) 아나운서 활용 사례가 최근 늘고 있음. 라디오 방송국 FM와카야마는 AI 아나운서 나나코를 기상 프로그램에 활용.
스펙티는 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를 2018년 부토 라디오, TV 방송국 등에 출연시키기 시작. 재해 정보를 4개 국어로 번역, AI 아나운서 목소리로 읽는 기능도 개발 중.
니혼TV, NHK 등은 2018년 4월부터 AI 아나운서/리포터를 활용 중. NHK의 AI 리포터는 심야 뉴스에 출연, 앵커와 대화도 나눔.
AI 아나운서는 체력 걱정이 없습니다. 출퇴근할 필요도 없겠군요. 언제든 사건이 터지면 투입돼 보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송사의 얼굴, 목소리도 이제 인공지능에게 내주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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