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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인도에 대규모 사옥 오픈…월마트와 인도시장 경쟁 가열

In Brief :

아마존이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9.5에이커(약 3만8445㎡) 규모, 1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사옥을 마련함. 인도 아마존 직원 6만2000명의 3분의 1일 하이데라바드에 살고 있으며, 4500명 이상이 이미 업무공간을 옮김.

인도 사옥은 미국 외 지역에 유일하게 아마존이 소유한 건물. 2004년 인도에 진출한 아마존은 2013년까지 소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식료품 배달을 시작함. 이후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지난 18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함.

인도의 전자상거래는 전체 소비량의 3% 미만으로, 이 시장을 차지한 아마존과 월마트의 경쟁이 치열함. 월마트는 지난해 160억 달러(약 19조2,600억 원)를 투자해 인도 최대 스타트업인 플립카트(Flipkart)를 인수함.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는 인도 사업에 55억 달러(6조6,000억 원)의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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