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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출시 예정인 디즈니(Disney)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Disney+)’가 1억 6000만 명의 글로벌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넷플릭스 가입자 = 1억 3900만명 (3월 현재)
JP모건은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등이 경쟁중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디즈니가 펼칠 콘텐츠 및 가격 경쟁에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내다 봄.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하며 최근 요금을 인상한 반면, 훌루는 25% 가량 가격을 인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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