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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선보일 아이폰11에 무선 배터리 공유(Wireless PowerShare) 기능을 탑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은 별도의 유무선 충전기가 없이도 스마트폰끼리 맞대 무선으로 충전이 이뤄지도록 한 것. 이 기능은 이미 화웨이 ‘메이트20 프로’, 삼성의 ‘갤럭시 S10’ 등을 통해 구현됨. 주로 스마트 워치나 무선 이어폰과의 배터리 공유에 초점이 맞춰짐.
최근 애플은 무선 충전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 ‘에어팟2’를 출시해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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