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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디스플레이(JDI), 중국 자본과 1조원 규모 투자유치 협상

경영악화에 빠진 일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재팬디스플레이(JDI)가 대만과 중국 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1100억엔(약 1조123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

JDI에 출자를 검토 중인 기업은 대만 전자부품 업체 ‘TPK’, 금융 지주 회사인 ‘부방(富邦)’ 그룹, 중국 자산운용사인 ‘하베스트 펀드 매니지먼트(嘉实基金管理)’ 등 4개사.

이들 투자단은 JDI가 발행하는 보통주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 투자가 성사되면 JDI의 의결권 중 50 %를 확보하게 됨.

현재 협상의 최대 쟁점은 고객사인 애플과의 거래 조건. 투자 컨소시엄은 JDI의 현금·예금이 일정 금액을 밑돌면 애플이 JDI의 공장을 차압할 수 있는 등 조건의 수정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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