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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Xiaomi), 3분기 실적 상승세 주춤…해외 매출이 전체 절반 육박

In Brief :

세계 4위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3분기 매출이 537억 위안(약 9조 원)으로 2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대비 5.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당초 증권가 예측치와 비슷하지만 전반적인 주춤세로 해석됨. 샤오미의 2분기 매출 증가세는 전년 동기비 14.8%. 분기 이익은 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25억 위안보다 상승함.

샤오미의 3분기 스마트폰 사업부문 매출은 323억 위안(약 5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비 7.8% 하락함. 이 기간 출하량은 3210만대 선. 샤오미는 내년에 10종 이상의 5G 스마트폰 출시 계획.

지난해부터 샤오미는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중심 수익구조를 서비스 부문으로 옮기는데 초점을 둠. 인터넷 사업부문의 성장이 충분치는 않지만 전년 동기비 12.3%의 성장세를 보이며 53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신성장 동력으로서 가능성을 보임. 하지만 광고부문은 2분기 연속 하락세.

샤오미의 안도로이드 기반 운영체계 MIUI 소프트웨어는 2019년 9월 현재 2억9200만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 스마트TV, 미 박스 플랫폼은 320만 명 이상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했고 불과 수 분기전 진출한 핀테크 사업의 매출은 10억 위안에 달함.

해외시장 판매에도 적극 나서온 샤오미는 3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비 17.2% 증가한 261억 위안(약 4조 380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운 48.7%를 차지함. 특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시장에서 9분기 연속 수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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