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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MW, 순수전기차 ‘iX3’ 공개…올해 中서 먼저 출시

In Brief :

독일 BMW의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CEO는 신형 순수전기차 ‘iX3’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iX3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첫 순수전기차 ‘i3’에 이은 두 번째 순수전기차 모델로 9월부터 중국 선양(沈阳) 공장에서 생산된다.

BMW는 “iX3의 출시와 관련, 올해 중국에서 먼저 출시한 후 내년 초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X3는 74kWh급 배터리팩을 탑재, WLTP 기준 460km 주행 가능하다. iX3 기본 모델 판매가는 6만8,040유로(약 9,334만원)다.

올리버 집세 CEO는 “내년에는 독일 뮌헨 공장에서 ‘i4’를 생산하고, 딩골핑(Dingolfing)공장에서 ‘i-넥스트(i-Next)’를 생산할 계획이다”며 “2022년에 7시리즈 모델의 전기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순수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2023년 순수전기차 13개 모델을 갖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BMW는 내년에 순수전기차나 PHEV의 비중을 내년에 전체모델의 4분의 1까지 가져가고, 특히 전기차 비중을 2023년 전체 3분의 1로, 2030년 2분의 1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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