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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장자동차 파산…스타트업 리프모터와 위탁생산 계약 차질 빚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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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杭州)시 위항(余杭)구 인민법원은 최근 완성차 업체 창장자동차(长江汽车)에 대한 파산 청산을 결정했다.

창장자동차의 모태는 1954년 설립된 항저우대중교통버스(杭州公交客车)로 1990년대 자금난을 겪으면서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13년 FDG(五龙电动车)가 항저우대중교통버스에 51억위안(약 8,660억원)을 출자하면서 구조개혁을 단행하고 사명을 창장자동차로 변경했다.

창장자동차는 2017년 말 중국 정부로부터 순수전기 승용차 생산자격을 획득했다.

창장자동차는 51억위안을 투자, 항저우에 승용차, 버스, 물류차 등을 연간 1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완성차 공장을 건설했다.

올 상반기 창장자동차는 임금 체불과 생산 중단 등 자금난으로 법원에 파산 청산을 신청했는데 이번에 받아들여졌다.

창장자동차는 지난해 1월 전기차 스타트업 리프모터(零跑汽车)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리프모터는 창장자동차 공장에서 전기차 ‘S01’을 생산키로 했다. 창장자동차가 이번에 파산 청산에 들어감에 따라 리프모터의 S01 위탁생산에 차질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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