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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中 협력사 화천자동차그룹, 파산·기업회생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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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국기업파산·기업회생안건정보망(全国企业破产重整案件信息网)은 최근 스탬핑 모형 설계, 제작업체인 거즈자동차테크(格致汽车科技股份)가 선양중급인민법원(沈阳中院)에 BMW의 중국 합작사인 화천자동차그룹(格致汽车科技股份)의 파산·기업회생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화천자동차그룹의 파산 신청은 채무 불이행과 관련이 있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화천자동차그룹의 총 부채는 1,328억4,400만위안(약 22조3,961억원)에 달하며, 자산부채율은 71.4%다. 반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26억7,700만위안(약 5조5,090억원)에 불과하다.

화천자동차그룹은 지난달 10억위안(약 1,685억원)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 채무 문제로 인해 신용평가기관들은 화천자동차그룹의 신용등급을 AA-에서 BBB로 낮췄다.

화천자동차그룹은 중국 랴오닝(辽宁)성의 중점 국유 기업이다. 랴오닝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辽宁省国资委)와 랴오닝성사회보장기금이사회(辽宁省社会保障基金理事会)가 화천자동차그룹의 지분을 80대 20으로 보유하고 있다.

화천자동차그룹은 지금까지 BMW와의 합작사인 화천BMW(华晨宝马)의 사업에 의존한 경향이 크다. 2015~2019년 5년간 화천자동차그룹은 화천BMW의 순익을 제외하면 사실상 줄곧 적자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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