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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中 수소연료전지차 보유량 3,000만대 목표…수소 사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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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기차백인회(中国电动汽车百人会)의 류샤오스(刘小诗) 상무부비서장은 15일 ‘2020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 혁신 포럼’에서 “우리의 비전 목표는 2050년까지 중국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수소에너지 비중을 약 10%로 하고, 수소연료전지차의 보유량을 3,000만대, 수소가스 수요량을 6,000만t으로 하는 것”이라며 “2050년 중국은 수소에너지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30년을 전후로 일부 수소연료전지 상용차가 다양한 환경에서 운행되는데 경제적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소연료전지 상용차는 판매 및 운행 비용이 비교적 높은 문제가 있다.

중국 국가전력투자그룹수소에너지기술발전유한회사(国家电投集团氢能科技发展有限公司)의 장인광(张银广) 사장은 “중국의 수소연료전지는 기술 및 장비 측면에서 해외와 격차가 있다”며 “중국의 자주적인 기술은 아직 성숙하지 못 하며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현재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 공신부, 재정부 등 5개 부처는 올 9월 ‘수소연료전지차 시범 응용 전개에 관한 통지’를 발표, 수소연료전지차 핵심기술 산업화 및 시범 응용에 인센티브(장려금)를 지급키로 했으며, 인센티브 상한액을 최대 17억위안(약 2,899억원)으로 규정했다.

또한, 공신부가 제정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계획(2021~2035년)’에는 수소연료전지차 발전을 중점 임무로 명시했다.

이밖에, 장쑤(江苏)성, 산둥(山东)성, 톈진(天津)시 등 지방정부가 수소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 시범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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