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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슬라 중국산 ‘모델Y’ 가격인하, 중국 EV 시장 혼란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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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 전기차 판매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석가들은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Y’ 가격 인하가 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달부터 판매되는 중국산 모델Y의 가격은 5만2,376달러(약 5,770만원)부터 시작해 BMW의 ‘X3’, 아우디의 ‘Q5L’ 등 동급 내연기관 차량 모델보다 약 10% 저렴하다.

중국승용차연합회(CPCA)의 추이둥수(Cui Dongshu) 사무총장은 “모델Y의 가격은 전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혼란을 가져오고,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고가라는 전통적인 믿음을 깨뜨릴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2021년 중국의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지난해보다 30~40% 증가해 약 1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현재 약 5% 수준인 NEV 차량 보급률을 2025년까지 20%로 늘릴 계획이다.

NEV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로 테슬라는 물론 중국 스타트업 니오(Nio), 샤오펑(Xpeng) 등은 생산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중국 현지에서 약 50만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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