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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中 자율주행 시장 규모 2,350억위안 돌파 전망

In Brief :

최근 중국 교통운송부는 ‘도로교통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및 응용 촉진을 위한 지도의견’에서 “올해가 자율주행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중국 자율주행 시장 규모는 2,350억위안(약 40조4,576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차량 자체 기술로 L3급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지만 L4, L5급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기반-차량·사물통신(C-V2X)’이 필요하다. C-V2X의 빠른 발전을 위해선 5G 기술이 동반되야 하는 데, 현재 중국의 5G 통신기지국은 70만개 이상으로 세계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화웨이가 지난해 5월 FAW(一汽), 창안자동차(长安), 둥펑자동차(东风), 상하이자동차(上汽), 광저우자동차(广汽), 베이징자동차(北汽), BYD, 창청자동차(长城), 체리자동차(奇瑞) 등 18개 완성차 업체와 ‘5G 자동차 생태계(5G汽车生态圈)’를 공동 설립, 자동차 산업에서의 5G 기술 상용화에 협력키로 했다.

바이두는 올 1월 스마트카 회사를 설립하고 지리자동차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지리자동차의 SE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세대 스마트카를 공동 개발, 생산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12월 상하이자동차와 하이엔드 스마트 전기차 제조사 ‘즈지자동차(智己汽车)’를 공동 설립했다.

텐센트는 바이두, 알리바바보다 비교적 늦게 커넥티드카 시장에 진출했지만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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