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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커피 스타트업 ‘루이싱 커피’, 설립 18개월만에 나스닥 상장 신청…스타벅스 최대 경쟁사 급부상

중국의 스타벅스 격인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서류를 미 증권거래소에 제출함.

설립 18개월에 불과한 루이싱 커피는 1억 5000만 달러의 시리즈B 추가 펀딩 소식을 전한 지 불과 1주일도 안돼 이 같은 소식을 전함. 해당 펀딩 라운드는 사모펀드 ‘블랙록(BlackRock)’이 29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1억2500만 달러를 투입하며 주도함. 블랙록은 스타벅스의 지분도 약 7% 가량 보유함.

루이싱 커피의 투적 투자유치액은 5억 5000만 달러. 지난 7월 시리즈A 라운드에서 2억 달러 펀딩에 성공한 데이어 12월 시리즈B에서 2억 달러를 유치함. 주요 투자사는 블랙록 외 Joy Capital, GIC, Legend Capital, Dazheng Capital, and Centurium Capital 등.

스타벅스는 중국시장에서 150개 도시에서 3600개 매장을 오픈하며 루이싱 커피와 경쟁중이며 향후 5년간 두배로 확장할 계획을 밝힘. 루이싱 역시 22개 도시에서 2000개 매장을 열었고 올해 안에 이 수치를 두배로 늘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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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립 이후 18개월 만에 스타벅스와의 일전을 펼치며 나스닥 상장을 꾀하고 있는 괴물 같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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