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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령한 만리장성…66% 중국업체 장악 속 삼성 선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의 인도 시장 점유율이 6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중국 스마트폰은 전년 대비 20%의 성장세를 보임.

샤오미의 1분기 인도시장 점유율은 29%. 이 기간중 가장 많이 팔린 상위 5개 스마트폰 가운데 3개 모델이 샤오미의 제품. ‘홍미6A’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홍미노트6’와 ‘홍미Y2’가 뒤를 이음.

삼성은 1분기에 23%의 시장점유율을 보임. 삼성의 갤럭시M20, 갤럭시A50이 각각 4, 5위를 기록함.

2019년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출처 : counterpointresearch)

샤오미와 삼성이 절반이 넘는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비보의 성장이 눈에 띔. 12%의 점유율로 3위에 오른 비보는 선적 기준 119%의 성장세를 보임. 중급 스마트폰의 공급확대가 영향을 미침.

또 새롭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리얼미(Realme)는 7%의 분기 점유율을 확보하며 오포를 5위로 밀어 냄.

한편, 인도의 모바일 시장은 데이터 사용량 증가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의 업그레이드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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