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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Baidu), 중국 ‘5대 인터넷 기업’ 밖으로 밀려

In Brief :

알리바바, 텐센트와 함께 BAT로 불렸던 바이두가 중국 2위 게임회사 넷이즈(NetEase)에 밀려 중국 5대 인터넷 기업에서 제외됨. 바이두 주가는 연초 대비 40% 급락한 반면, 넷이즈는 11% 상승.

바이두는 2010년 구글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70%의 포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광고수입 감소와 자율주행 분야 투자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옴. 2005년 IPO 이후 지난 5월 처음으로 3억2700만 위안(약 563억 원)의 분기 적자를 신고함.

바이두는 앞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JD.com)과 O2O 기업 메이퇀 디엔핑(Meituan Dianping)에 추월 당하며 중국 내 시장가치 톱3에서도 밀려 남. 또 최근엔 틱톡의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직접 자체 검색엔진을 가동하는 등 바이두의 핵심 사업을 위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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