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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라클, 양사간 클라우드 연결 제휴…오라클의 고육지책?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이 클라우드 동맹을 맺음. 향후 두 회사는 각사의 클라우드를 연결, 사용자들이 두 클라우드를 오가며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

그동안 오라클은 아마존, MS, 구글 등이 점령한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업용 SW의 최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음.

이번 제휴를 통해 오라클 고객들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윗, 오라클 JD 에드워즈 등을 MS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하고 오라클 클라우드에선 DB를 구동하는 식의 이원화된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짐.

현재 양사의 클라우드간 직접 연결은 미 동부의 애저와 오라클의 애쉬번 데이터센터로 제한적이지만 향후 적용지역을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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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장에선 제대로 된 명함을 내밀지 못하며 고전중인 오라클의 고육지책인가 시장 진입의 계기 마련을 위한 전략적 선택인가. 결국 기존 오라클 고객사들이 판단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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