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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중국 클라우드 시장, 29억 달러 규모로 성장…알리바바 1위 수성 속 토종업체 강세 지속

In Brief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3분기 중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하며 29억 달러 규모(약 3조 43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됨. 중국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0.4%를 차지하며 미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됨.

2019년 3분기 중국 클라우드 시장 매출현황(출처: 카날리스)

중국 토종 클라우드 업체의 자국 시장 지배력은 날로 가속화해 상위 6개사 중 5개를 차지함. 중국 시장 1위 알리바바는 3분기 4억7200만 달러가 늘어난 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함. 시장점유율은 45%.

텐센트는 18.6%, 아마존웹서비스(AWS)는 8.6%의 시장 점유율로 각각 2, 3위를 차지함. 바이두는 8.2%의 점유율로 AWS를 바짝 추격중. 카날리스 측은 치열해지는 경쟁 속 차별화의 관건은 AI 지원 역량이 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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