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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석유메이저들 잇따라 참여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에 대한 지원을 늘리면서 최근 석유 및 유틸리티 업체가 전기차 충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유럽연합은 현재 20만대 수준인 전기차 충전기를 2025년까지 100만대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충전 개발업체 피봇파워(Pivot Power)는 “많은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 고속충전기의 경우, 설치비가 비싸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효율 증대로 전력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유틸리티 업계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석유업체 로열더치셀(Royal Dutch Shell)이 2017년 인수한 전기차 충전업체 뉴모션(NewMotion)은 유럽 전역에 충전소 14만2,000개를 운영 중이다.

영국 석유업체 BP는 2018년에 1억7,000만달러(약 2,043억원)에 충전업체 차지마스터(Chargemaster)를 인수했다. 차지마스터는 충전소 7,000개를 운영 중이다.

스페인 전력업체 이베르드롤라(Iberdrola)는 고속 충전망 구축에 1억5,000만달러(약 1,801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전력업체 EDF는 올 2월 영국과 노르웨이에 충전포인트 6만9,000개 이상을 보유한 충전업체 팟포인트(Pod Point)의 지분을 인수, 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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