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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뇌의 생각이 글자로 입력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연구결과 발표

In Brief :

페이스북이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뇌의 생각을 컴퓨터로 표현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연구에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함.

페이스북은 2017년 개발자 콘퍼런스 F8에서 BCI 연구로드맵을 처음 공개한 이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스(Facebook Reality Labs)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등과 연구를 진행해 왔음.

UCSF가 뇌에 전극을 이식한 간질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환자의 뇌가 떠올린 언어를 해독해 스크린에 텍스트로 표현되도록 하는데 성공함. 실시간으로 단어, 구절과 일치하는 패턴을 찾아 표현된 결과는 61~76%의 정확도를 보임. 현재는 제한된 단어 집합만 인식하는 수준.

이번 연구성과는 뇌손상으로 언어 표현이 불가능한 환자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기 개발은 물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헤드셋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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