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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아동 사생활 보호법 위반 혐의에 FTC와 1.5억 달러 벌금 합의

In Brief :

구글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조사 중인 유튜브의 아동 온라인 사생활 보호법(COPPA) 위반 혐의와 관련해 1억5000만~2억 달러(약 1,800억~2,400억 원)의 벌금에 합의함.

구글이 물게 될 벌금은 COPPA 위반 혐의로 부과된 것 중 최고 금액. 지난 2월 틱톡은 13세 미만 아동의 이름, 이메일, 위치, 사진 등을 무단 수집해 COPPA를 위반한 혐의로 570만 달러(약 69억 원)의 벌금이 부과됨. 또 FTC는 지난 7월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페이스북에 대한 50억 달러(약 6조 원) 벌금 합의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한 바 있음.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합의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 미국 벤처캐피털 루프 벤처스(Loup Ventures)에 따르면 유튜브 연간 매출의 5%, 또는 약 7억5,000만 달러(약 9,000억 원)가 키즈 콘텐츠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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