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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자율주행SW 관련 구글 ‘웨이모’에 라이선스 비용 지불해야 할 수도…자율주행 부문 연이은 악재

In Brief :

우버가 자율주행 SW와 관련해 구글 웨이모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거나 기존 SW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2017년 웨이모는 우버가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도용, 지적재산권(IP)를 침해했다며 고소함. 양사는 지난해 2월 해당 이슈와 관련해 합의에 도달. 우버가 2억 4500만 달러를 보상키로 함.

앞서 구글의 엔지니어 출신 안토니 레반도우스키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담은 1만 4000 건의 문서를 유출, 우버에 제공한 혐의로 기소됨.

하지만 당시 양사간 합의 조항 중 하나로, 제3의 SW 전문가를 통해 우버의 자율주행 SW를 조사하기로 한 결과가 최근 공개됨. 해당 결과가 우버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향후 우버가 웨이모 측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거나 자사 자율주행SW의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처함. 이같은 내용은 최근 공개된 재무보고서를 통해 확임됨.

이와 관련, 웨이모 측은 우버가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유용했다는 점을 방증한 결과라며 향후 해당 정보가 우버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For Your Insights

우버의 연이은 악재. 눈에 띄는 수익성 반전은 아직 먼 얘기인 상황에서 자율주행 부문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이 이어진다. 앞서 지난해 자율주행 테스트 도중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우버의 SW가 무단횡단 보행자를 제대로 인지, 분류하지 못한 것을 사고 배경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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