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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코로나 영향에서 테슬라만 빼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저조한 실적을 기록

In Brief :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만 성장한 반면 나머지 10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감소

올 1분기 테슬라를 제외한 10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코로나19로 공장을 폐쇄하면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11개사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테슬라만 흑자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둔 반면 BMW를 제외한 나머지 9개사의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리 숫자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특히, 포드, FCA, 혼다, 마쓰다 등 4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1분기에 매출 60억달러(약 7조4,070억원)에, 순익 1600만달러(약 197억5,200만원)를 기록, 사상처음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반면 포드는 1분기에 매출 340억달러(약 41조9,730억원)에, 손실 20억달러(약 2조4,690억원)를 기록했다. 포드는 코로나19로 올 2분기 적자가 1분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0억달러(약 6조1,725억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FCA는 매출  224억달러(약 27조6,528억원)에, 손실 18억달러(약 2조2,221억원)를 기록했다.

일본 완성차 업체 중 혼다와 마쓰다가 올 1분기 순익이 급감하며 수백억 엔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독일 완성차 업체 중 폭스바겐그룹의 1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약 2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에따라 폭스바겐그룹의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3%감소한 551억유로(약 74조3,850억원)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1.4%감소한 9억유로(약 1조2,150억원)에 그쳤다.

또한 다임러그룹의 1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64만4,3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하면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72억유로(약 50조2,218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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