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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드-獨 폭스바겐의 협력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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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드와 독일의 폭스바겐은  지난해 말 체결한 협력관계를 전기차, 자율주행차 및 상용차 등 3개 분야로 확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기술 등장으로 막대한 투자 비용이 소요된 전환기의 자동차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두 회사는 기술 개발은 물론 생산, 판매 분야의  협력을 강화.

먼저, 상용차 부문에서 양사는 중형 픽업 트럭, 소형 시티 밴, 1t 화물 밴의 개발및 생산, 판매 등에서 협력. 폭스바겐은 상용차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포드가 개발한 중형 픽업트럭을 가져와 아마록(Amarok)이라는 브랜드로 생산, 2022년에 출시.

양사는 내년부터 폭스바겐의 소형 시티 밴과 포드의 1t 화물 밴을 서로 교환, 판매.

양사의 협력 물량은 중형픽업트럭, 소형 시티 밴, 1t 화물 밴 등 세가지 부문에서 총 8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이밖에 양사는 상용차 부문에서 전기차 버전도 출시할 예정.

전기차 부문에서, 포드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폭스바겐 MEB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모델을 생산, 2023년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

포드는 MEB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를 향후 6년간 유럽 시장에서 6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

포드는 내년에 유럽 시장에 내놓을 예정인 순수전기차 ‘머스탱 마하-E(Mach-E)’도 MEB기반으로 생산할 듯.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폭스바겐은 포드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포드 산하 자율주행 업체 아르고AI에 26억 달러(약 3조 1070억 원)를 투자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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