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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MW CEO, 2025년 연료전지차 양산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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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 경제부의 페터 알트마이어 장관(Peter Altmaier)은 지난달 교통·화학·철강 부문에서 수소 기술 부흥을 촉진하기 위한 70억유로(약 9조7,982억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독일 BMW의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CEO는 지난 24일 페터 알트마이어 장관의 독일 가르힝(Garching) BMW 연구센터 방문 행사에서 “2022년부터 오프로드카 ‘X5’의 연료전지차 모델을 소량 생산, 고객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리버 집세 CEO는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BMW그룹의 차량 포트폴리오의 주축 기술로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BMW는 이미 한 차례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연구했으나, 낮은 효율성과 투자자 유치 실패 등의 문제로 2008년 연구를 중단했다. 이 때문에 BMW는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을 재개하는데 있어 신중한 모습이다.

독일의 BMW, 벤츠, 폭스바겐그룹 등은 지난 2015년 발생한 디젤차 배출 가스 조작 사건을 겪은 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개발에 주력, 최근 양산 체제를 갖췄다. 현재 독일 자동차 업계는 수소 기술에 주력하지 않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의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 CEO는 수소전지 생산 과정에서의 에너지 손실이 너무 큰 점 때문에 수소전지 기술은 상용차 제조사에만 중장기적으로 유용한 기술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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