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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M, 전기차 부문 분사할 수 있을까

In Brief :

제너럴모터스(GM)가 테슬라 등과 경쟁을 위해 전기차 사업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GM 주가는 약 8% 상승했다.

지난 7월 메리 바라(Mary Barra) GM CEO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분사와 관련해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GM은 현재 주가가 파산 후 초기 공모가 수준인 33달러(약 3만9,048원) 이하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주 어려운 상황이 아니면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분사를 할 경우 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분사가 이뤄진다면 기업가치가 상승해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더 유리해지며, GM 주주들은 특히 전기차 사업부가 상장될 경우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GM 전기차 사업의 핵심은 LG화학과 공동 개발한 배터리 시스템 ‘얼티엄(Ultium)’이다. GM은 LG화학과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배터리 생산 합작사를 운영 중이다.

GM은 투자자를 유치하려면 이러한 전기차 사업이 실제로 GM에서 분사가 가능할지 등에 관한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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