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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벤츠, 고정비용 절감과 브랜드 고급화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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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Daimler)는 대표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고정비, 설비투자, 연구개발비 등을 2025년까지 20% 이상 삭감하고 고급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임러는 수익성보다 판매량에 중점을 뒀던 지난 전략을 포기하고 이제부터는 수익성이 높은 리무진, SUV 차량과 17만7,000달러(약 2억502만원) 이상인 고급 모델 ‘마이바흐(Maybach)’의 판매를 2배 늘리고 전기차를 포함한 ‘AMG’ 및 ‘G웨건(G-Wagon)’의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임러는 제조기술의 효율성 증대와 고정비 삭감을 통해 시장상황이 양호할 경우 2025년까지 두 자릿수의 매출 이익률을, 시장이 침체될 경우에는 한 자릿수의 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벤츠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70% 줄이고 판매 차량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새로운 소프트웨어 차량 운영체제 ‘MB.OS’를 출시하고 무선 OTA(over-the-air) 업데이트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 2025년까지 세전 12억달러(1조3,896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벤츠는 지난 8월까지 약 3,8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고정비를 12%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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