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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테슬라’에 목마른 美 투자자들… SPAC 합병 통해 증시 상장

In Brief :

테슬라의 성공 이후 전기차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판매 실적이 없는 기업조차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고 있다.

다수의 자동차 스타트업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ies, SPACs)와의 합병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라이다 센서 업체 벨로다인(Velodyne), 전기트럭 스타트업 하일리온(Hyliion)이 SPAC와의 합병으로 우회 상장했으며, 최소 8개 기업이 상장 예정이다.

지난 7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Fisker)는 SPAC 스파르탄 에너지 애퀴지션(Spartan Energy Acquisition)과 29억달러(약 3조4천800억원)의 역합병 계약을 체결, 연말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스커는 판매 실적이 전혀 없으며, SUV 전기차 ‘오션(Ocean)’의 출시도 최소 2년 후에나 가능하다.

전기 트럭 스타트업 니콜라(Nikola) 사태로 SPAC와의 합병으로 우회상장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제2의 니콜라 사태` 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자동차 분석기관 LMC 오토모티브(LMC Automotive)는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는 1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 예측했으며,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는 2024년까지 약 100여종의 순수전기차와 PHEV가 미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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