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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흥 기업들, 전동차 틈새시장서 승부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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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전기차, 연료전지차(FCEV) 등 전동차 사업에 뛰어드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장거리 이동 기능을 갖춘 소형 연료전지차 개발에 나서는 기업도 있다.

자동차 대기업들의 손이 닿지 않는 틈새시장을 노려 존재감을 키우려는 전략이다.

전기차 개발업체 블레이즈(BLAZE)는 신형 전기차 ‘EV클래식’을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50km 주행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시속 50km다. 차량 가격은 88만엔(약 946만원)으로 저렴하다.

자동차 개발 및 설계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 아자파(ZAZPA)는 2021년도에 초소형 연료전지차(FCV)와 전기차를 개발한다.

이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기능은 탑재하지 않는 등 도심 속 이용에 특화되게 만든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격도 100만엔(약 1,075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아자파는 2030년까지 중국과 일본에서 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요고홈앤모빌리티(余合ホーム&モビリティ, 이하 요고HM)은 나고야대학 등과 차세대 절약형 반도체 ‘질화갈륨’을 활용한 전기차 ‘올GaN 비클’ 개발에 협력한다.

요고HM이 복수의 전자부품을 통합하는 전자플랫폼 설계 및 차량규격, 디자인을 결정하는 개발 책임자 역할을 맡고, 전기차 개발을 지원하는 식이다.

요고HM은 1938년부터 주택설비 등을 공급해왔으며, 2009년 토요타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카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던 요코 시게카즈(余合繁一)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토요타 등에 실험용 전동차를 만들어 제공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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