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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토요타, CASE 등 첨단기술에 집중…예산의 40%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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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이번 결산발표에서 2020 회계연도 영업이익을 1조3,000억엔(약 13조7,63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나, 이는 코로나 이전인 전년 동기에 비하면 46%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역풍 속에서도 연구개발비는 1조엔(약 10조5,873억원) 규모로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그 중 CASE 등 첨단기술에 약 40%를 지출하면서 제한된 재원을 성장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요타는 “CASE(커넥티드카·자율주행·공유·전동화) 분야에 기존 개발비를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특히 시제품 제작 비용에서 연간 200억엔(약 2,117억원)가량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ASE 관련 사업 중 가장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시즈오카현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인 ‘우븐시티’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토요타의 사업 중 우선순위가 높은 안건으로, 내년 2월 23일 착공 예정이다. 시티가 건설되면 고령자, 육아세대, 연구자 등 약 360명이 실제로 우븐시티에 거주하면서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CASE를 주축으로 한 토요타의 전략은 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경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바이든 정부에서 환경규제가 전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토요타는 내연기관과 모터를 겸비한 하이브리드카에서 미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정책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이다.

국내 사정도 다르지 않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2050 탈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토요타는 고객 니스와 각국 및 지역의 규제에 맞춰 모든 모델에 전동차 라인을 갖추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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