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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계의 SPAC 합병 통한 상장, 투자자 보호 제한적

In Brief :

최근 전기차, 우주여행 등 투자자가 몰리는 분야의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IPO 대신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역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데이터 공급업체 SPAC인사이더(SPACInsider)에 따르면, 올해 SPAC의 합병 건수는 71건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성장 기대치 제시에 법적 책임이 따르는 IPO 절차와 달리, SPAC을 통해 상장하는 스타트업들은 소송 리스크가 적어 보다 장밋빛 전망을 제시할 수 있다.

지난 10월 SPAC을 통해 상장한 전기차 업체 피스커(Fisker)는 투자자들에게 2025년 132억달러(약 14조6,216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으나, 아직 전혀 매출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SPAC 붐이 리스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15년 이후 SPAC을 통해 상장된 107개 기업 중 보통주 평균 수익률은 -1.4%인 반면, 같은 기간 IPO를 통해 상장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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