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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니, 자율주행 시장 진출 승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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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분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토요타는 2022년도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체제를 분리한 새로운 조직으로 재편할 방침을 밝혔다.

진화가 더딘 차체, 전자제어유닛(ECU) 등 하드웨어 개발에 얽매이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더 자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체제로 이행한다.

업계 거물인 토요타가 소프트웨어 중시 전략을 선택한 것은 향후 자동차 개발의 방향성이 크게 변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자율주행 개발사 웨이모의 등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자동차의 부가가치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로 옮겨갈 것임을 상징한다.

웨이모를 시작으로 자동차업계에 이른바 ‘아마추어’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진출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중국 바이두, 미국 우버테크놀로지 등 IT 서비스 기업이 대다수다.

이는 토요타에 있어 하드웨어 개발로 얻은 오랜 경험과 지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인 반면, 신규 참여자 소니에 있어서는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살릴 좋은 기회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분업할 수 있지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센서는 둘로 나누기 어려운 영역이다.

센서의 능력이 곧 자율주행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이 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점이 바로 소니에게는 호재다. 차량용 이미지센서에 강점을 지닌 데다 인식기술도 뛰어난 소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최적화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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