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Tags:

獨 폭스바겐그룹의 EU 車 CO2 배출량 초과 벌금 2억7,000만유로 예상

In Brief :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유럽 전기차 판매대수 106만655대 중 점유율 20%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이 제시한 올해 차량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규제치를 달성하지 못할 전망이다. EU의 완성차 업체들은 해당 규정의 단계적 도입기인 2020년부터 차량 한 대당 연평균 CO2 배출량 95g/km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초과 시 벌금을 내야한다.

독일 자동차 분석 전문가 마티아스 슈미트(Matthias Schmidt)가 발표한 최신 유럽 전기차 신규 등록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1~11월 전기차 모델 22만1,000대를 판매했다. 그는 올 12월 판매량을 포함해 올해 전기차 판매량을 추산한 결과, 폭스바겐그룹이 EU에 납부해야 할 벌금은 2억7,000만유로(약 3,613억원)로 예상했다. 폭스바겐그룹은 마티아스 슈미트에게 벌금 납부액이 그의 추산액과 비슷할 것으로 시인했다.

폭스바겐그룹은 “CO2 규제치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올 9월 출시한 산하 폭스바겐의 첫 순수전기차 모델 ‘ID.3’의 판매 부진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장 침체 때문”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당초 10만대의 ID.3 초도 생산을 계획했지만, 지난 11월까지 차량 인도 대수는 2만7,419대에 그쳤다.

For Your Insights

☆ 뉴스레터에 가입하시면 더이상 가입안내 배너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