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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CEO, “테슬라 오토파일럿 완전 자율주행 도달 불가능”

In Brief :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웨이모(Waymo)의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CEO는 독일 경제 매체 매니저 매거진(Manager Magazin)과의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오토파일럿(Autopilot)’ 주행 보조 시스템을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데 실패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는 “테슬라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지속적으로 조작해야 하는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개발 중일 뿐이다”며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인 웨이모의 경쟁 상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웨이모는 스텔란티스(Stellantis), 재규어랜드로버(JLR)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크라프칙 CEO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Chrysler Pacifica)’나 ‘재규어 I-페이스(I-PACE)’에 자율주행 센서와 컴퓨터를 탑재한 자율주행차는 ‘벤츠 S클래스(S-Class)’보다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벤츠 S클래스는 현재 미국에서 약 18만달러(약 1억9,82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크라프칙 CEO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 비용이 예전에 7만5,000달러(약 8,261만원)였지만 지금은 7,500달러(약 826만1,250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차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고 차량 호출 서비스에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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