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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 ‘뉴스판 넷플릭스’ 서비스 출시

애플은 여러 뉴스 매체의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올해말께 출시할 계획. 관련 내용은 오는 3월 25일 애플 스티브잡스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

뉴스 앱은 월 10달러의 구독료로 언론사가 유료로 지정한 기사까지 모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구독료의 50%는 애플이, 나머지는 구독자의 언론사 선택빈도, 읽은 시간 등을 고려해 언론사에 배분될 것으로 전해짐.

하지만 애플과 언론사들은 계약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함. 일부 언론계에선 뉴스 매체에 대한 거대 테크기업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하며 난색을 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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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앱 서비스 출시는 아이폰 등 하드웨어  시장의 정체 또는 한계에 달하면서 애플이 음원 등 콘텐츠, 서비스 분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수익 배분에 대한 애플과 언론사간 이견을 넘어 뉴스 유료화에 대한 일반의 긍적적 인식을 이끌어 내는 과정은 또 다른 숙제가 될 것이다. 다만 최근 뉴욕타임스를 포함한 매체들과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들이 유료 구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은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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