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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오픈소스 진영 끌어 안다…아마존웹서비스(AWS) 대응행보 주목

구글이 오픈소스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의 제품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 서비스하기로 함.

중단없는 사용자경험(UX)과 손쉬운 오픈소스 기술 이용 등을 내건 이번 행보로 그동안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에 제기된 오픈소스 진영의 불만이 줄어 들지 관심사.

이번 협력모델에는 콘플루언트(Confluent), 데이터스택스(DataStax), 일레스틱(Elastic),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몽고DB(MongoDB), 네오포제이(Neo4j), 리디스랩스(Redis Labs) 등이 참여함. 구글은 이들 협력사들에게 통합된 과금체계, 단일화된 관리툴 등을 제공하며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함.

구글 클라우드 부문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최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자신들과 협력하지 않고 오픈소스로 수익화할 수 가능성을 빼앗으려 한다고 보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구글은 이런 상황이 고객, 개발자 커뮤니티, SW 혁신 등에 좋지 않다고 믿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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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WS가 몽고DB, 일레스틱서치 등 오픈소스와 잠재적으로 경쟁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자 오픈소스 업체 및 프로젝트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지속돼 왔다.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들이 오픈 소스로 돈을 벌고도 이를 오픈소스 진영에 환원하지 않는다는 주장.

실제로 AWS의 행보 이후 관련 오픈소스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구글의 이번 발표로 관심은 향후 시장 1위 아마존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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