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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자율주행 사업부 ATG, 일본에서 10억 달러 투자 유치… 상장 앞둔 우버 부담 경감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의 자율주행 연구개발 조직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함.

이번 투자에는 일본 도요타와 부품 공급사인 덴소(Denso)가 6억 67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하고,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가 3억 3300만 달러로 참여할 예정.

투자계약식에 참여한 우버, 우버ATG, 도요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덴소 등의 대표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출처 : 우버)

투자단은 우버의 자율주행 사업부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그룹(ATG)의 가치를 72억5000만 달러를 산정, 투자를 확정함. 향후 ATG는 자체 이사회를 갖춘 별도의 기업조직으로 운영 예정.

소프트뱅크는 우버의 최대 주주이며 도요타 역시 지난해 5억 달러를 우버에 투자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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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G는 우버의 미래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조직이지만 그동안 엄청난 투자가 필요한 반면, 투자수익의 실현 가능성이 명확치 않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 왔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상황에서 우버 전체의 수익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번에 ATG에 투입된 지난 3년치 투자비용과 맞먹는 규모의 투자액을 확보함으로써 이 같은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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