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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2020년 ‘로보택시(Robotaxi)’ 내놓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2일(현지시간) ‘오토노미 데이(Autonomy Day)’ 행사에서, 내년 일부 지역에서 무인 로보택시(Robotaxi) 운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 그는 또 아마도 2년 내에 운전대나 페달없는 자동차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힘.

머스크는 또 이날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를 공개. 테슬라는 2016년 부터 자율주행 반도체를 개발해 왔음. 당초 2018년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머스크는 ‘앞으로 타사의 차량을 사는 것은 말을 사는 것’과 같다고 주장. 자율주행 시스템을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회사는 테슬라 뿐이라고 강조.

테슬라는무인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통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진출할 계획도 드러냄. 테슬라 소유자들은 로봇택시로 활용 가능한 자신의 차량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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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발표를 통해 경쟁사인 웨이모, 우버 등에 비해 기술력이 앞선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한 것으로 풀이됨. 미국 일부 매체에서는 이번 발표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 그동안 차량 배송이 원활하지 않아 실적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 테슬라의 주가는 이 같은 비전 발표 직후 소폭 상승에 그침.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음. 

테슬라가 공개한 완전 자율주행 영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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