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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와 데이트앱 바두(Badoo)가 최근 화재로 큰 훼손을 입은 노트르담 성당의 재건을 위한 기부 대열에 가세함. 디즈니는 500만 달러를, 바두는 4월 프랑스에서 발생한 회사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함.
앞서 애플의 팀 쿡 CEO도 노트르담 성당 재건을 위한 기부의사를 밝힌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