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제프리 카젠버그의 ‘퀴비(Quibi)’, 서비스 출시 전 1억 달러 광고물량 확보…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신성(新星) 예고

드림웍스 설립자이자 제작자로 유명한 제프리 카젠버그가 선보일 오리지널 숏폼(Short form)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퀴비(Quibi)’가 정식 출시도 전에 1억 달러의 광고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젊은 층을 타깃으로 짧은 프리미엄 영상 제공을 목표로 내년 오픈 예정인 퀴비는 펩시, 월마트, 구글 등을 이미 광고주로 확보함.

퀴비는 최근 유행하는 짧은 동영상은 물론 TV프로그램, 영화 등과 다른 형식과 길이로 새로운 유형의 영상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됨. 퀴비는 스티븐 스필버그, 기예르모 델 토로 등 유명 감독과도 협력중.

앞서 스필버그 감독과 ‘밤에만 볼 수 있는 호로 드라마’라는 독특한 컨셉트의 콘텐츠를 기획중. 이 드라마는 시청자의 지역과 시간을 추산해 실제로 밤 시간대에만 시청 가능하도록 제어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됨.

2020년 4월 6일 오픈하는 퀴비는 광고가 탑재되는 월정액 4.99달러 요금제와 광고 없이 시청 가능한 7.99 달러 요금제로 나뉨.

For Your Insights

이미 10억 달러의 펀딩에 성공한 퀴비는 지난달 또 한차례 10억 달러 펀딩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미지수지만 카젠버그와 스필버그의 이름 값만으로도 충분한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퀴비의 CEO는 전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CEO인  맥 휘트먼이다.

퀴비가 오픈되는 내년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넷플릭스, 유튜브 등은 물론 디즈니까지 경쟁하고 있는 국면이다. 숏폼+오리지널+프리미엄이 영상 콘텐츠 세계에서 익숙한 조합은 아니지만 시장은 이 분야의 두 구루의 명성과 관록에 배팅하고 있다.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