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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저사양 스마트폰-신흥시장 겨냥 ‘라이트(lite)’ 버전 앱 정식 출시

In Brief :

저용량과 불안정한 네트워크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된 스포티파이 라이트(Lite) 애플리케이션이 36개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정식 출시됨.

지난해까지 베타 상태였던 이 앱은 10MB 수준의 취약한 인터넷 연결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저장용량이 적거나 구형인 스마트폰을 겨냥하고 있음. 안드로이드4.3 이상의 버전에서 구동되며 iOS 버전은 현재로선 출시계획이 없음.

스포티파이 측은 라이트 버전이 기존 메인 앱이 가진 기능의 90%를 소화할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선 영상이나 커버 등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콘텐츠가 생략될 수 있다고 설명함.

라이트 버전은 지난 2월 진출한 인도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과 고연령대로 사용자를 넓히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됨. 스포티파이는 2억1700만명의 글로벌 사용자와 1억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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