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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플립카트, 무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도시장에서 아마존과 대결

In Brief :

월마트가 지난해 8월 인수한 인도 전자상거래 1위 기업 플립카트(Flipkart)가 인도에서 무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는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과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됨.

플립카트는 10월 말 열리는 인도의 최대 축제 디왈리(Diwali) 시즌을 앞두고 9월까지 플립카트 플러스 로열티 프로그램(Flipkart Plus loyalty program) 고객을 위한 무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

플립카트의 온라인서비스인 Pvt는 자체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고, 디즈니와 발라지 텔레필름(Balaji Telefilms) 등과 콘텐츠 라이센스를 체결할 계획.

인도는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의 최대 격전지가 되고 있음. 시스코시스템즈에 따르면 2022년까지 8억 2900만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전망.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5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인도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이 2023년까지 10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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