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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벨로다인 라이다, 니콘과 자율주행차 등 위한 ‘라이다(Lidar) 센서’ 양산 제휴

미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소재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가 니콘의 자회사 센다이 니콘 코퍼레이션(Sendai Nikon Corporation)과 오는 2분기부터 라이다(lidar) 센서 양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함.

마르타 홀 벨로다인 라이더 사장 겸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는 “벨로다인은 지난 몇 년 동안 라이다 기술을 완성해 자율주행자(AV)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용 라이다 제품을 수천 개 생산했다. 우리는 니콘 같은 제조 파트너를 통해 라이다 제품을 몇 백만 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벨로다인의 라이다 제품 (출처 : Velodyne Lidar)

이번 계약으로 벨로다인은 니콘의 양산 역량을 활용, 신흥 시장으로 공급 확대는 물론 로봇, 보안, 매핑, 농업, 무인항공기(UAV)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부문으로도 적용 분야를 넓혀갈 계획.

지난 1983년 설립된 벨로다인은 자동차 산업계에 라이다 센서를 공급중이며 전세계 25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중. 니콘은 지난해 벨로다인에 25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향후 자사의 광학 및 정밀 기술을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 기술과 결합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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