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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당국이 휴대폰을 통한 데이터 유출혐의를 두고 노키아폰을 공급중인 HMD글로벌에 대한 수사에 나섬.
주요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7 플러스 등 노키아 휴대폰에서 중국으로 민감한 개인 정보가 넘어가고 보고 수사에 착수함. 핀란드 관계당국은 HMD글로벌이 데이터 관리 정책을 위반했는지 살피고 있음.
이에 대해 HMD 측은 데이터의 이동은 인정하면서도 개인 식별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고 밝힘.
노키아와 MS 임원 출신들이 사모펀드와 함께 설립한 HMD글로벌은 노키아 브랜드의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고 제품을 기획, 개발한 뒤 대만 폭스콘을 통해 생산해 판매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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