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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인도 생산량 크게 늘어난다… 폭스콘 3억 달러 투자

인도에서 생산되는 애플 아이폰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 현재 아이폰의 생산을 맡고 있는 대만 폭스콘의 테리 쿼 회장은 인도에서 아이폰 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해 3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중이라고 밝힘.

블름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인도 방갈로르에 제한적으로 구형 아이폰을 생산하는 제조시설을 보유중. 폭스콘은 인도 남부 첸나이 인근에 최신 아이폰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

인도에서의 생산 확대는 커지고 있는 현지 시장에 대한 대응 외에도 애플에 재무적인 이득을 줄 것으로 예상됨. 20%의 수입관세를 피하는 동시에 현지에 자체 스토어를 열 수 있게 됨. 또 저렴한 인건비의 장점도 있음.

애플이 현지생산을 통한 비용절감으로 판매가를 낮출 수 있다면 그동안 높은 가격장벽으로 저조했던 인도의 아이폰 수요를 끌어 올릴 수도 있음. 지난해 인도에서는 1억40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됐지만 애플은 170만대를 파는데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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