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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도 폴더블폰 ‘메이트X’ 출시 연기…6월에서 9월로

화웨이가 추가 테스트를 이유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Mate) X’의 출시를 3개월 연기함.

당초 화웨이는 6월 메이트X(2600달러)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글렌 슐로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이 출시 시기를 9월로 밝힘.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 (출처 : 화웨이)

앞서 화웨이는 지난 2월 MWC에서 메이트X를 공개하며 삼성의 갤럭시 폴드(1980달러)와 시장경쟁을 예고한 바 있음. 갤럭시 폴드 역시 출시가 연기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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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의 제재 결정 이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확보한 화웨이였지만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연기되면서 이미 제재의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화웨이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CES아시아 2019에서 공개하려던 신형 노트북의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컴퓨터 부문은 화웨이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전해진 메이트X의 출시 연기는 이제 그 영향이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삼성처럼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 문제라는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메이트X의 화면 문제가 크게 부각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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