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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 Industry
독일 베를린 소재 전동 킥보드 공유 스타트업 ‘티어 모빌리티(Tier Mobility)가 시리즈B 라운드에서 6000만 달러(약 71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함.
지난해 출범 이후 1년도 안돼 1000만 회의 라이드를 달성한 티어 모빌리티는 현재 4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며 빠르게 성장중.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에 따르면 킥보드,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은 미국 라임(Lime) 7억6500만 달러, 버드 5억4800만 달러 등을 비롯해 지난 4년간 57억 달러 이상을 펀딩한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