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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바이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부터 판매 허가(distributor license)를 받았다고 19일 발표함. 이로써 바이톤은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차량을 직접 팔거나 리스할 수 있게 됨.
한편 바이톤은 M-바이트를 2020년 중국에서 런칭한 뒤 2021년 미국에 판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