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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차이나가 협력사들과 함께 2020년 40억 유로가 넘는 자금을 중국에 투자한다고 밝힘. 이중 40%는 e-모빌리티 관련임.
우선 안팅과 포샨의 MEB 플랫폼 공장 생산 시작을 통해 그룹의 전기차 사업을 강화할 계획. 두 공장의 MEB 플랫폼을 통해 연간 60만대 생산 역량을 갖출 예정.